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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 보안 Keycloak SPI 정석 가이드 - 빌드·배포까지 앞의 두 글(소셜 로그인 원리, Keycloak SSO 구축기)에서 예고한 SPI 이야기다.Keycloak SPI는 한마디로, Keycloak이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를 오버라이드(override)해서 나만의 커스텀 기능을 만들거나 기존 기능을 확장하는 것이다. 로그인 검증, 토큰에 담기는 정보, 사용자 조회 방식 같은 걸 Keycloak 기본 동작 대신 내가 만든 코드로 바꾸는 방식이라고 보면 된다.이 글은 설명을 길게 늘어놓기보다, 개념 → 구조 → SPI별 코드와 콘솔 설정 → 빌드·배포 → 주의사항 순서로 실제 만들 때 필요한 것만 정리한다. 공식 문서는 Keycloak Server Development를 같이 보면 좋다.코드·경로·이름은 모두 예시(com.example, custom-*)로 바꿔 뒀.. 2026. 7. 19.
인증 · 보안 Keycloak으로 SSO 구축한 이야기 회사에는 서비스가 여러 개 있었고, 각 서비스마다 회원 정보와 로그인이 따로 놀고 있었다. 같은 사람이 서비스마다 다른 계정을 만들고, 서비스를 옮길 때마다 다시 로그인하는 상황이었다. 이걸 하나의 통합 인증 체계로 묶는 일을 맡게 되면서, 어떤 기술을 골랐고 왜 그렇게 정했는지를 정리해 두려고 한다.이 글은 앞 글(구글·카카오 로그인은 실제로 어떻게 동작할까)에서 다룬 OIDC와 OAuth 2.0 원리를 이미 안다는 전제로 쓴다. 로그인 흐름이 아직 낯설다면 그 글을 먼저 읽고 오길 권한다. 핵심만 다시 말하면, 소셜 로그인은 인증 전담 서버(IdP)가 세션을 들고 있고, 표준 프로토콜로 신원을 주고받는 구조였다. 이번 글의 주인공인 Keycloak은 그 "인증 전담 서버"를 우리가 직접 운영하는 버전.. 2026. 7. 18.
인증 · 보안 소셜 로그인은 어떻게 동작할까? 쿠키·세션부터 OIDC까지 쉽게 정리 구글·카카오 로그인은 실제로 어떻게 동작할까? 쿠키·세션부터 OIDC까지회사에서 여러 플랫폼을 하나로 합쳐 웹 SSO 를 만드는 테스크를 진행하였다. 그 과정에서 웹에서 SSO 기술 분석을 하는 과정에서 "구글로 로그인" 버튼 하나 뒤에 얼마나 많은 약속이 숨어 있는지 처음부터 다시 뜯어보게 됐다. 막상 열어 보니 소셜 로그인은 특별한 마법이 아니라, 쿠키와 세션이라는 오래된 개념 위에 표준 프로토콜 하나를 얹은 구조였다.이 글은 그 구조를 최대한 쉬운 말로 정리한 것이다. 소셜 로그인을 직접 붙여 본 적이 있어도 "안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흐릿한 경우가 많은데, 이 글을 읽고 나면 그 흐름이 눈에 그려졌으면 한다. 다음 글에서 다룰 Keycloak SSO도 결국 여기서 설명하는 원리를 그.. 2026.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