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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 데브옵스2

인프라 · 데브옵스 Socket이 대체 뭔가 "소켓" Socket 이라는 개념 완벽 파헤치기 소켓(Socket)은 이름이 익숙한 개념이다. 개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어도 어디선가 한 번은 듣는다. 채팅을 만든다고 하면 소켓 이야기가 나오고, 실시간 알림을 붙인다고 하면 또 나온다.그런데 "소켓이 뭐냐"고 물으면 답이 잘 나오지 않는다. 단어는 익숙한데 정확히 설명하려면 막힌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소켓이라는 개념을 끝까지 파헤쳐서 완전히 잡아 두려고 한다. 어디까지가 소켓이고 어디부터는 소켓이 아닌지, 그 선을 정확히 긋는 것이 목표다.가장 흔히 도는 설명은 이것이다. HTTP는 요청하고 응답받으면 연결이 끊기는데, 소켓은 연결을 계속 유지해 준다. 그러니까 소켓은 실시간 통신을 위한 것이다.이 설명은 틀렸다. 소켓이 하는 일과 그 위에 얹힌 프로토콜이 하는 일을 한 덩어리로 뭉쳐 놓은 문장.. 2026. 8. 5.
인프라 · 데브옵스 메시징·스트리밍 인프라 비교 — Amazon SQS·SNS, Apache Kafka, Amazon MSK, RabbitMQ 이 문서의 모든 정의와 특성은 각 제품의 공식 문서에 근거한다. 근거가 없는 주장은 싣지 않으며, 인용한 출처는 마지막 참고 절에 정리한다.먼저 큰 그림부터. 다섯 기술은 크게 두 계열로 나뉘고, 이 구분이 나머지 모든 차이의 출발점이다.큐·메시지 브로커 계열 —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정상 처리(ack)되면 흘려보낸다. SQS, RabbitMQ가 여기 속한다.로그(이벤트 스트리밍) 계열 — 이벤트를 로그에 append해 보존 기간 동안 남기고, 소비자가 offset으로 반복해 읽는다. Kafka, Amazon MSK가 여기 속한다.SNS는 위 둘과 결이 다른 pub/sub 알림으로, 발행한 메시지를 여러 구독 대상에 팬아웃한다.[ 큐·브로커 계열 ] [ 로그(스트리밍.. 2026.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