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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이력서2

개발 일지 · 팁 1400개의 경력직 백엔드 이력서를 읽으며 좋게 읽혔던 이력서의 5가지 공통점 (2편) 들어가기 전에 — 1편의 반대편 이야기지난 글에서 1400개의 경력직 백엔드 이력서를 검토하면서 반복적으로 아쉬웠던 점들을 정리했다. 1400개의 경력직 백엔드 이력서를 읽으며 반복해서 보였던 아쉬운 점들 (1편)그 글의 마지막을 이렇게 마무리했었다. "다음 글에서는 반대로 잘 읽혔던 이력서들은 어떤 특징이 있었는지, 그리고 내 이력서가 지향하는 방향은 무엇인지를 정리해보려고 한다." 이번 글이 그 내용이다.전제는 1편과 같다. 채용에는 정답이 없고, 나는 1차 서류를 검토하는 검토자 중 한 명일 뿐이다. 최종 결정은 여러 사람의 의견과 팀 상황, 채용 인원이 함께 얽혀서 난다. 그래서 이 글도 "이렇게 쓰면 합격한다"가 아니라 "내가 검토하면서 이런 이력서는 확실히 좋게 읽혔다" 정도로 읽어주면 좋겠다.. 2026. 8. 2.
개발 일지 · 팁 1400개의 경력직 백엔드 이력서를 읽으며 반복해서 보였던 아쉬운 점들 (1편) 들어가기 전에 — 이 글은 합격과 불합격의 기준이 아니다채용에는 정답이 없다. 회사마다 기준이 다르고, 같은 회사 안에서도 면접관마다 보는 포인트가 다르다. 그래서 이 글은 "이렇게 쓰면 탈락한다"는 기준을 이야기하려는 글이 아니다. 내가 약 1400개의 경력직 백엔드 개발자 이력서를 검토하면서 반복적으로 자주 보였던 사례들을 정리한 회고에 가깝다.먼저 내 위치를 정확히 밝혀두고 싶다. 나는 1차 서류를 검토하는 검토자 중 한 명이다. 내가 혼자 합격을 결정하는 자리가 아니다. 1차 검토 결과는 여러 사람의 의견과 함께 취합되고, 거기에 팀의 현재 상황, 채용 인원, 필요한 포지션의 성격이 더해져 최종 결정이 난다. 그래서 이 글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이런 이력서는 떨어진다"가 아니라 "내가 1차 검토를.. 2026. 8. 1.